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란 옷의 왕(제5인격) (문단 편집) === 단점 === * '''떨어지는 기동성''' 이동기가 하나도 없는 점 때문에 해독기 순찰 능력은 모든 감시자들 중에서도 바닥을 긴다. 때문에 초반에 생존자를 일찍 포착하지 못한다면 게임 패배의 지름길로 이어질수도 있다. 특히 이 단점은 달빛강 공원 같은 해독기 사이의 거리가 먼 맵에서 체험이 가능한데 해독기 하나 순찰하겠답시고 뚜벅뚜벅 다리 하나 건너가야한다. 이런 연유로 추적시에도 생존자가 순식간에 거리를 벌리는 것에 상당히 무력한 면을 보인다. 촉수로 어느정도 견제가 가능하긴 하지만 기동성이 느린 건 그대로기 때문에 생존자를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건 가능해도 따라붙는 건 비교적 힘든 편. 또한 판자를 부수거나 창틀을 넘는 속도도 느린 편이라 초반에 존재감이 쌓이지 않은 상태라면 인성존에서도 무력한 모습을 보인다. 리메이크로 이동속도가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은 느린 축에 속한다는 건 변함없다.[* ~~이렇게 느린 이동속도 때문에 후딜이 약간 빠른편인데도 그보다 1초나 더 느린 리퍼보다 추노가 힘들다.~~너프로 후딜이 0.5초 증가해 평타로 따지면 리퍼보다 추노가 상당히 힘들며 차징으로 타격했다면 아득히 멀어지는 생존자를 볼 수 있다.] * '''회피법이 널리 알려진 촉수''' 리메이크때 촉수의 명중률이 상당히 너프가 되어 촉수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아도 피해진다. 물론 촉수 소환으로 자신이 반대쪽으로가 몰이 사냥으로 한다면 별문제가 없으나 이런 공략법 자체가 있다는 것에서 생기는 변수가 큰 편이다. * '''촉수 조작의 높은 난이도''' 자신의 시야에 있는 촉수를 조종이 가능한데 문제는 큰 벽이나 장애물이 많으면 촉수를 조종하기 매우 힘들어진다. 존재감 2단계인 응시도 전처럼 자동이 안 되어서 생존자가 촉수에 가까이에 있는걸 확인하고 지휘해야 하는 불편함을 얻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